[Briefing] 기촉법 대안 내년 2월까지 마련 입력2006.12.22 17:31 수정2006.12.23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업계가 기업구조조정(워크아웃)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을 대신할 자율협약을 내년 2월 초까지 마련키로 했다.부실징후 기업을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만으로 워크아웃에 넣을 수 있는 협약이다.이 협약이 마련되면 팬택계열부터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벤츠코리아, 고객의 충전 경험 강화 위한 'MB 차지 퍼블릭'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의 충전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충전 서비스 ‘MB차지 퍼블릭(MB CHARGE Public)’과 합리적인 단일 요금제... 2 "방한 외국인 철도여행 편리해진다"…클룩, 코레일과 판매 계약 체결 글로벌 예약 플랫폼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외국인 대상 철도 승차권 실시간 예매 서비스를 위한 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철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 3 알톤, 가을철 맞아 신형 MBT 라인업 출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레저 활동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2026년형 MTB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운동은 물론 주말 라이딩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