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21세기판 실크로드가 열린다 입력2006.12.22 17:30 수정2006.12.23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유가로 돈이 넘치는 중동과 신흥 아시아 국가들 간 상품 및 자본거래가 급증하면서 과거 비단길에 버금가는 새로운 동서 간 교역루트가 떠오르고 있다.새로운 실크로드는 특히 미국 중심의 글로벌 경제가 다극화됨에 따라 21세기 세계경제의 축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벤츠코리아, 고객의 충전 경험 강화 위한 'MB 차지 퍼블릭'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고객의 충전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충전 서비스 ‘MB차지 퍼블릭(MB CHARGE Public)’과 합리적인 단일 요금제... 2 "방한 외국인 철도여행 편리해진다"…클룩, 코레일과 판매 계약 체결 글로벌 예약 플랫폼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외국인 대상 철도 승차권 실시간 예매 서비스를 위한 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철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 3 알톤, 가을철 맞아 신형 MBT 라인업 출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레저 활동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2026년형 MTB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운동은 물론 주말 라이딩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