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웅석 SK건설 사장,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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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석 SK건설 사장은 최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6 제3회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했다.
유 사장은 쿠웨이트 멕시코 등지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하공간 설계기술 개발과 극저온 LNG 지하암반저장 설계기술 개발에 공헌하는 등 한국 엔지니어링 산업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4년 10월18일 처음으로 제정돼 올해 3회째를 맞은 '엔지니어링의 날' 행사는 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관해 열렸다.
유 사장은 쿠웨이트 멕시코 등지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하공간 설계기술 개발과 극저온 LNG 지하암반저장 설계기술 개발에 공헌하는 등 한국 엔지니어링 산업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4년 10월18일 처음으로 제정돼 올해 3회째를 맞은 '엔지니어링의 날' 행사는 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관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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