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9일) 메가스터디, 6% 올라 11만원대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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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소폭 내렸다.
19일 코스닥지수는 0.82포인트(0.14%) 하락한 577.43으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6일 만에 순매수세를 보여 장중 580선을 웃돌았다.
그러나 장 막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와 지수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메가스터디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메가스터디는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 속에 6.01% 오른 11만1200원을 기록했다.
LG텔레콤 다음 하나투어 등도 오름세를 보였으나 NHN 하나로텔레콤 네오위즈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에이블씨엔씨는 일본법인 출자와 중동 시장 개척 등 해외사업 기대감으로 3.8% 올랐다.
코아정보가 바이오셔츠 상용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PVC 창호업체인 샤인시스템도 수주 증가와 실적 호조 기대감에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반면 최근 급등세를 보인 제이엠아이는 6일 만에 하한가로 급락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0.82포인트(0.14%) 하락한 577.43으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6일 만에 순매수세를 보여 장중 580선을 웃돌았다.
그러나 장 막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와 지수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메가스터디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메가스터디는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 속에 6.01% 오른 11만1200원을 기록했다.
LG텔레콤 다음 하나투어 등도 오름세를 보였으나 NHN 하나로텔레콤 네오위즈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에이블씨엔씨는 일본법인 출자와 중동 시장 개척 등 해외사업 기대감으로 3.8% 올랐다.
코아정보가 바이오셔츠 상용화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PVC 창호업체인 샤인시스템도 수주 증가와 실적 호조 기대감에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반면 최근 급등세를 보인 제이엠아이는 6일 만에 하한가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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