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유업, 아시아나항공 분유 공급 입력2006.10.10 17:58 수정2006.10.11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스퇴르유업은 아시아나항공과 '사파이어' 분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측은 "이물질 포함 사고 등으로 국산 분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돼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리 2호기 연장 가동 결정 또 연기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를 최대 10년 더 가동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이 또다시 미뤄졌다. 한빛 1·2호기 등 다른 원전의 계속운전 심의도 줄줄이 밀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 2 중국 "과학기술 자립 가속화…1인당 GDP 중등선진국 도약" 중국 정부가 10년 안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중등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앞으로 5년간 경제정책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최첨단 기술 혁신 및 인재 양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10월 18... 3 [포토] 한진그룹 창립 80주년…조원태 “100년 기업 만들 것” 2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진그룹 창립 8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조중훈 창업회장(왼쪽)과 조양호 선대회장(오른쪽) 영상 앞에서 미래 전략이 담긴 &ls...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