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버터와플' 10년만에 리뉴얼 입력2006.10.10 17:59 수정2006.10.11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라운제과는 장수브랜드 '버터와플'을 10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측은 프리미엄 비스킷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제품 케이스 및 개별포장을 골드 컬러로 전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영이엔씨, 반도체 클린룸 기술 특강 개최 국내 반도체 공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는 대영이엔씨가 최근 한국과 중국의 클린룸 전문가 원영재 고려대 연구교수를 초청해 반도체 클린룸 전문 기술 특강을 개최했다. 원 연구교수는... 2 세계 2위 광산 기업 리오틴토, 철광석 생산 '빨간불'? [원자재 포커스] 세계 2위 광산 기업인 리오틴토가 올해 3분기 철광석 출하량이 예상했던 것보다 적었다고 14일 밝혔다. 리오틴토가 올해 목표했던 철광석 생산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4분기에 적극적으로 생산량을 늘려야 할 전망이다. 구... 3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2조'…전망치 확 뛰어넘었다 [상보]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는 12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인 86조원을 찍었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