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화학 4% 상승..자산가치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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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건설화학이 사흘 만에 반등했다.
19일 오전 10시53분 현재 건설화학의 주가는 전일 대비 550원(3.93%) 오른 1만4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동부증권은 건설화학의 시가총액(916억원)이 토지(752억원)과 건물(319억원)의 장부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장기적으로 군포 공장을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자산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판단.
자산승수 기준으로 주가가 타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이고 페인트 시장의 저성장에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9일 오전 10시53분 현재 건설화학의 주가는 전일 대비 550원(3.93%) 오른 1만45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동부증권은 건설화학의 시가총액(916억원)이 토지(752억원)과 건물(319억원)의 장부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장기적으로 군포 공장을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자산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판단.
자산승수 기준으로 주가가 타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이고 페인트 시장의 저성장에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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