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2Q 영업손실 29.5억..적자전환 입력2006.08.14 09:22 수정2006.08.14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기륭전자는 2분기 영업손실이 29억54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44억13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18.8%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33억2600만원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단가하락과 재고자산평가손실로 인해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창펑자오 사면…바이낸스코인 상승세 불붙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설립자 창펑 자오(CZ)를 전격 사면했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조치가 시장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2 국세청, AI 중소기업 정기 세무조사 제외…파격 세정지원 착수 국세청이 약 5000개의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제외·유예하는 파격적인 세정 지원에 나선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4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3 10만전자 초읽기·50만닉스 안착…AI가 이끈 랠리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900 고지를 밟았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 돌파’까지 불과 58포인트 남았다. 24일 코스피지수는 2.50% 급등한 3941.59에 거래를 마쳤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