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목표가 2만4900원으로 상향-대우 입력2006.07.31 08:51 수정2006.07.31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대우증권 구용욱 연구원은 우리금융에 대해 하반기에도 자산증가 효과가 지속되면서 2분기 위축됐던 수수료 순익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목표주가를 2만4900원으로 올리고 매수를 유지.구 연구원은 "판관비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출자 주식 매각익도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창펑자오 사면…바이낸스코인 상승세 불붙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설립자 창펑 자오(CZ)를 전격 사면했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조치가 시장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2 국세청, AI 중소기업 정기 세무조사 제외…파격 세정지원 착수 국세청이 약 5000개의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제외·유예하는 파격적인 세정 지원에 나선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4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3 10만전자 초읽기·50만닉스 안착…AI가 이끈 랠리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900 고지를 밟았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 돌파’까지 불과 58포인트 남았다. 24일 코스피지수는 2.50% 급등한 3941.59에 거래를 마쳤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