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 2Q 영업익 8.2억..전년比 117%↑ 입력2006.07.27 10:58 수정2006.07.27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신용평가정보는 2분기 영업이익이 8억2200만원으로 전기대비 206.7%, 전년동기대비 117.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77억30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7% 늘었으며 순이익은 8억9400만원으로 11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오늘은 사천피 찍을까...미중 정상회담 소식에 기대감 ↑ [오늘장 미리보기] '코스피 4000' 돌파가 목전이다. 간밤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24일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전날에도 장중 사상 최고치인 3900을 터치한 후 결국... 2 마침내 30일 회담 확정…9월 CPI "어쨌든 금리 인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오는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무역 긴장이 완화되었습니다. S&P500 지수는 랠리하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 거의... 3 "두산, 자체 사업·자회사 동반 호조…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4일 두산에 대해 "자체 사업인 전자BG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자회사 가치가 동반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0만5000원에서 9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