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선피니티‥컨버젼스 기기 기반 고성능 플랫폼 '유비스테이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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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주)선피니티 (대표이사 권영건 www.sunfinity.com)가 개발한 '유비스테이션'이 컨버젼스 기기 시장에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유비스테이션은 기존의 휴대폰 기반 모바일 컨텐츠를 별도의 컨버팅 과정없이 PMP, DMB, 내비게이션과 같은 기기에서 구동시켜주는 플랫폼이다.
즉, 기기에 상관없이 모바일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개발이 완료된 유비스테이션은 국내 최대 IT행사인 'SEK2006'에 전시되어 많은 업체들에 관심을 받았다.
현재 10여개 업체와 유비스테이션 탑제에 관한 협의중에 있으며 T사는 차기 네비게이션 제품에 탑재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유비스테이션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메인 칩셋 및 그래픽 칩셋 업체와 공동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는 게 선피니티 측 설명이다.
권영건 대표는 "차세대 플랫폼인 유비스테이션은 외부에 로열티가 지급되지 않는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됐다"며 "향후 소니 PSP및 닌텐도 DS와 경쟁할 수준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주)선피니티 (대표이사 권영건 www.sunfinity.com)가 개발한 '유비스테이션'이 컨버젼스 기기 시장에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유비스테이션은 기존의 휴대폰 기반 모바일 컨텐츠를 별도의 컨버팅 과정없이 PMP, DMB, 내비게이션과 같은 기기에서 구동시켜주는 플랫폼이다.
즉, 기기에 상관없이 모바일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개발이 완료된 유비스테이션은 국내 최대 IT행사인 'SEK2006'에 전시되어 많은 업체들에 관심을 받았다.
현재 10여개 업체와 유비스테이션 탑제에 관한 협의중에 있으며 T사는 차기 네비게이션 제품에 탑재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유비스테이션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위해 메인 칩셋 및 그래픽 칩셋 업체와 공동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는 게 선피니티 측 설명이다.
권영건 대표는 "차세대 플랫폼인 유비스테이션은 외부에 로열티가 지급되지 않는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됐다"며 "향후 소니 PSP및 닌텐도 DS와 경쟁할 수준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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