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남미 정상들 '뜻밖의 눈요기' 입력2006.05.12 22:23 수정2006.05.12 2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중남미·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참여한 각국 정상들이 12일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도중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한 여성 회원이 뛰어들어 펄프공장의 환경오염을 막아야 한다며 시위하고 있다. /빈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그걸 잡아먹는다고?"…중국인들 늦은 밤 공원 배회한 이유가 일본 도쿄의 공원 곳곳에서 중국인 일부가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 2 '트럼프 맞이' 사상최대 경호작전 펼치는 日…경찰 1만8000명 투입 일본 경시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사상 최대 경호작전을 펼친다.과거 2023년 4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폭발물 투척 사건, 20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살 사건을 겪은 일본은 트럼프... 3 中 4중전회 "2035년까지 1인당 GDP 중등 선진국 수준으로" [종합] 중국의 향후 5년 경제 발전 계획을 검토한 연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가 23일 폐막했다.중국공산당은 이날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 공보에서 '국민경제·사회 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