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무료 영어캠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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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방문하면 영어캠프 보내드립니다."
쌍용건설이 대구에서 분양 중인 범어 예가 모델하우스에 찾아온 방문객의 초등학생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캠프를 연다.
이들 어린이는 오는 13~14일 1박2일간 경주 한화 콘도에서 원어민 영어 강사와 원어민 가족 등 50명과 함께 지내며 다양한 놀이와 게임,출입국 심사 체험 및 수영교실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된다.
모델하우스 방문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게 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5일 "단지 내 영어마을을 2년간 무료로 운영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월에도 50여명의 원어민과 범어동 일대 주민 100여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잉글리시 골든벨,한국 민속놀이 체험 등을 함께 하는 영어교류행사를 개최했다.
11일부터 계약에 들어가는 범어 예가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32~68평형 총 400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080-029-0777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쌍용건설이 대구에서 분양 중인 범어 예가 모델하우스에 찾아온 방문객의 초등학생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캠프를 연다.
이들 어린이는 오는 13~14일 1박2일간 경주 한화 콘도에서 원어민 영어 강사와 원어민 가족 등 50명과 함께 지내며 다양한 놀이와 게임,출입국 심사 체험 및 수영교실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된다.
모델하우스 방문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게 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5일 "단지 내 영어마을을 2년간 무료로 운영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월에도 50여명의 원어민과 범어동 일대 주민 100여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잉글리시 골든벨,한국 민속놀이 체험 등을 함께 하는 영어교류행사를 개최했다.
11일부터 계약에 들어가는 범어 예가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32~68평형 총 400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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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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