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 핵융합 에너지 기술개발 투자등 세금 면제 입력2006.04.08 16:26 수정2006.04.08 2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기업들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 기술개발에 직접 투자하거나 이를 연구하는 대학과 공공연구소에 자금을 지원할 경우 세금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핵융합 에너지 개발진흥법을 제정,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원이라도 무조건 싸게"…'생굴' 초저가 경쟁 벌어진 이유 대형마트업계가 10월 들어 본격 출하가 시작된 '생굴'을 앞세워 치열한 가격 경쟁에 나섰다. 올해는 작년보다 굴의 품질이 크게 개선된 데다, 기온이 떨어지며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통업계가 ... 2 폭염에 가격 90% 뛴 '농산물' 뭐길래…이상 기후 '초비상' 기후 위기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3년째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농가 피해와 물가 불안이 동시에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3 "세입자한테 월세 더 받으려면…" 집주인 유혹한 '조언자' 정체 [글로벌 머니 X파일] 미국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임대료 책정 알고리즘이 주택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AI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임대 시장의 자연스러운 가격 조정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다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