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웹메소드코리아(주)..꿈의 통합솔루션 '서비스넷 6.5'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웹메소드코리아
꿈의 통합 솔루션 '서비스넷 6.5'
웹서비스를 한곳에 등록, 관리 '논스톱'
IT업계의 꿈은 프로세스 '통합'이다.
디지털 시대의 기업은 기존 프로그램과 새로운 전산환경을 최소한의 투자로 어떻게 조화시키느냐로 두통을 앓고 있다.
따라서 정보시스템이라는 구슬을 꿰어줄 통합 솔루션 구축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EAI(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업체인 웹메소드코리아(주)(대표 권혁준 www.webmethods.com)는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솔루션인 '서비스넷 6.5'를 출시 '통합'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비스넷6.5'의 강점은 기업 내에 산발적으로 개발, 사용되는 모든 웹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기업들은 닷넷, J2EE 등의 기술로 분산화된 웹서비스를 부분적 통합했다.
그러나 '서비스넷6.5'는 세계 최초로 웹서비스를 전사적 차원에서 한곳에 등록해 보안, 로드밸런싱, 고가용성 확보, 모니터링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각 기업에서 IT 자원을 서비스화 할 경우 웹서비스로 즉시 호출할 수 있다.
"며 "이렇게 개발된 웹서비스는 이종 플랫폼과 함께 관리돼 기업은전사차원의 SOA를 구축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웹메소드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패브릭 6.5'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기술 평가기관인 가트너, 포레스트 리서치 등으로부터 최상의 기술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플랫폼'은 6년 동안 기술평가 그룹으로부터 최고의(Top-tier) 제품으로 평가 받는 등, 그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국내 EAI 시장 1위'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이런 업적 뒤에는 강력한 맨파워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 6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 추진동안 단 한번도 납기를 어기지 않은 구성원들은 매년 회사 주체로 열리는 '인티그레이션월드 아시아퍼시픽' 행사를 통해 역량을 담금질하고 있다.
권혁준 대표는 "삼성전자, 현대, 엘지 그룹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에게 5년 동안 솔루션을 공급했다.
"며 "올해에는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30개의 대형기업과 중소기업 20개를 고객으로 유치해 고객만족도 10점 중 8.6점을 달성하겠다.
"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