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호남석유 목표가 7만1000원으로 상향" 입력2006.04.02 13:43 수정2006.04.02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증권이 호남석유화학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6일 삼성 김재중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설비 증설에도 불구하고 수요급증으로 EG마진이 내년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만3,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창펑자오 사면…바이낸스코인 상승세 불붙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설립자 창펑 자오(CZ)를 전격 사면했다.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조치가 시장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2 국세청, AI 중소기업 정기 세무조사 제외…파격 세정지원 착수 국세청이 약 5000개의 인공지능(AI)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제외·유예하는 파격적인 세정 지원에 나선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4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3 10만전자 초읽기·50만닉스 안착…AI가 이끈 랠리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900 고지를 밟았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 돌파’까지 불과 58포인트 남았다. 24일 코스피지수는 2.50% 급등한 3941.59에 거래를 마쳤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