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앤지인터치캠페인 입력2006.04.02 11:46 수정2006.04.09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P&G는 13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한국 법인 설립 15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의미의 '1천만 인터치(In-touch)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김상현 사장과 임직원들이 직원들의 사진을 본사 건물 외벽에 설치한 인터치 상징 조형물 앞에서 사람인(人)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용역·대필 동원해 '독립운동인명사전' 원고료 부당수령한 연구원들 용역을 동원해 독립운동인명사전 원고료를 부당수령하다가 환수 조치를 당하고도 대필자를 구해 또다시 원고료를 받은 독립기념관 전·현직 연구원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 2 기업 회생과 채권자 보호,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 [김동규의 회생과 파산 세계 속으로]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 3 역사가 된 엄마의 70년치 일기장·가계부 채계선 여사(90·사진)와 가족들은 지난 7월 이삿짐을 싸다 고민에 빠졌다. 채 여사가 고등학생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