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박찬구씨 입력2006.04.02 11:19 수정2006.04.02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체 장비제조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5일 모토로라 임원 출신 박찬구씨(50)를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금이 돈 벌 기회" 너도나도 뛰어들더니…'역대급 상황'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로 위축됐던 ELS 투자도 올해 들어 다시 활기를 띠고 ... 2 어그부츠 잘 팔렸지만…주가는 15% 폭락 [종목+] 미국 신발 제조업체 데커스브랜드 주가가 24일(현지시간) 15% 급락했다. 회사가 핵심 성장동력인 신발 브랜드 ‘호카’와 ‘어그’의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관세 부담... 3 "'쥐꼬리 이자' 더는 못 참아"…요즘 뭉칫돈 몰리는 곳이 금리 인하가 본격화한 가운데 주식시장의 강세장은 이어지면서 ‘쥐꼬리 이자’인 은행 예금을 대체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