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조작 쉬운 고기능 디카 출시 입력2006.04.02 09:47 수정2006.04.02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후지필름은 5일 인체 공학적 설계로 손에 잡기 쉽도록 만든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E시리즈 3종을 내놓았다. 오는 15일부터 시판되는 파인픽스 E550,E510,E500 모델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이 쉬우면서도 전문가급 수준의 고기능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카메라의 흔들림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E'그립을 채택했다. 사양에 따라 44만8천~65만8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차세대 PROTAC에서 리액티베이터까지…미리보는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 전략 [DAY2 AACR]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주요 국제암학회 중에서도 새로운 시도와 초기 임상 결과가 발표되는 자리로 명성이 높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 2 듀얼페이로드·병용·바이오마커·신규타깃… ‘진화하는 ADC’ [DAY2 AACR]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학회 ‘AACR-NCI-EORTC’ 둘째 날(24일 현지시간) 총회 세션의 주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였다.ADC는 전이성 유방암에서 ‘엔허... 3 한미약품 첫 표적단백질분해제 베일 벗었다…'퍼스트 인 클래스' 정조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학회에서 한미약품이 미래 먹거리를 잇달아 발표했다.한미약품은 24일(현지 시간) 표적단백질분해제(프로탁)과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AACR-NCI-E...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