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3 수정2006.04.09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3일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대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日 강제 동원 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 별세, 향년 108세 일본 강제 노역 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108세.24일 민족문제연구소는 1944년 8월부터 1년 동안 일본 나가사키 미쓰비시조선소에 강제 동원됐던 김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2 "한국 매듭이 중국 문화?"…국가유산청 왜 이러나 '발칵' 국가유산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국 전통매듭을 중국의 영향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한 내용을 수년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최근에서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 국회 문화... 3 박봄 "YG, 성형 해준 적도 없음"…또 저격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또다시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 하지만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다"며 "모두 해피했으면 좋겠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