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지배력 강화,총마진 상승,효율적인 비용통제 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판단하고 향후 5년간 주당순익이 연간 15~20%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
최근 소비심리 부진이 소매업종 주가 약세를 이끌 가능성이 있지만 신세계에게는 이러한 약세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상회 의견과 12개월 목표가 35만5,0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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