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법률대리인 청와대 초청 입력2006.04.02 05:31 수정2006.04.02 0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한승헌 전 감사원장, 하경철 전 헌법재판관, 이용훈 전 대법관 등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법률 대리인단 1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양삼승 전 헌재 연구부장, 이종왕ㆍ강보현ㆍ조대현 변호사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용범 "핵심 쟁점 팽팽하게 대립…관세협상 타결 갈 길 멀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4일 막판 조율 중인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 “일부 진전은 있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ld... 2 "트럼프·이재명 정상회담, 한국시간 29일 오전"…한중일 연이어 만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회담 일정이 공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 앞서 일본 총리를,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밝힌 ... 3 오세훈 "나 일곱 번 만났다 하는 명태균, 대부분 스토킹"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장에서 명태균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한 것을 두고 "어떻게 봐도 사기죄 피의자인 자를 국정감사에 끌어들여 정치국감으로 변질된 점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