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국제기아대책기구에 쌀 600포대 전달 입력2006.04.02 02:23 수정2006.04.09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쌀 6백포(3천만원 상당)를 14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전달된 쌀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전국의 결손가정, 무료급식소, 장애인ㆍ노인 복지시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 매듭이 중국 문화?"…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왜곡 설명' 논란 국가유산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국 전통매듭을 중국의 영향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한 내용을 수년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최근에서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 국회 문화... 2 박봄 "YG, 성형 해준 적도 없음"…또 저격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또다시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 하지만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다"며 "모두 해피했으면 좋겠다"... 3 "지하철서 신발 벗고 양반다리"…'민폐 여행객' 논란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승객들이 좌석에 다리를 올리고 앉는 등 불쾌한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21일 김포공항 방향으로 운행하던 5호선 지하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