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용품 전문매장 오픈 입력2006.04.02 00:22 수정2006.04.02 0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몰 명동 밀리오레는 오는 5일 지하 2층에 수입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수입품 전문매장 '수입창고'를 연다. 5백평 규모,70여개 매장에선 직수입 의류와 수입명품 주방용품 등을 정상가보다 30∼50% 싸게 판매한다고. 5일부터 14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해외여행권,공연 관람권 등 5천여개의 경품을 제공하고 수입제품 바자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방한 외국인 철도여행 편리해진다"…클룩, 코레일과 판매 계약 체결 글로벌 예약 플랫폼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외국인 대상 철도 승차권 실시간 예매 서비스를 위한 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철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 2 알톤, 가을철 맞아 신형 MBT 라인업 출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레저 활동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2026년형 MTB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운동은 물론 주말 라이딩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 3 美 '관세 쇼크' 이제 시작인데…"산은 4조 지원금, 연내 소진" 미국발 '관세 쇼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피해 기업을 위해 편성된 산업은행의 4조원 규모 지원 프로그램이 연내 전액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