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중수부장, 청문회 증인서 제외 입력2006.04.01 23:02 수정2006.04.01 2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당초 불법 대선자금 등에 관한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던 안대희 대검중수부장과 남기춘 중수1과장,고영주 청주지검장을 증인에서 제외했다. 또 당초 증인으로 채택된 송세빈 서울 서부지청 검사는 참고인 자격으로 신문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가 아파트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사의 [종합]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를 통해 고가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국토교통부는 2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이... 2 부동산 '갭투자' 논란…이상경 국토차관 사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자진 사퇴했다. 이 차관은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비판 여론에 “정부 정책으로 집값이 안정되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rdqu... 3 [속보]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사의 표명 갭투자를 통해 고가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국토교통부는 2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이 차관은 앞서 정부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