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ㆍ관광청] 캐나다관광청, 캐나다서부 골프안내서 발간 입력2006.04.04 08:21 수정2006.04.04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관광청은 한글판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골프 가이드북을 발간,여행사와 일반인에게 무료 배포 중이다. 20쪽 분량의 가이드북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있는 27개 골프장에 대한 정보가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겨울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이름 높다. (02)733-779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 그래도 힙한데 이번엔…BTS·이장우와 '역대급' 콜라보 [트렌드+] 6만5000원짜리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광복에디션’, 5만원짜리 ‘청자 실크 스카프’, 4만5000원짜리 ‘곤룡포 비치 타올’….24일 기... 2 사과향 스며든 숲속 라운드…아오모리서 마주한 느림의 미학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 이름 그대로 ‘푸른 숲(靑森)’의 고장이다. 해발 1580m 핫코다산에서 시작된 산림이 평야를 가로질러 동해와 태평양에 닿는다. 공항을 나서면 도로 양옆으로 사과 과... 3 프랑스 관광청, ‘프렌치 데이즈 2025’ 개최 프랑스 관광청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5'를 개최했다. 행사는 프랑스와 한국 여행·관광업계가 최신 정보를 나누고 협력 기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