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매각 우선협상주간사 선정..재경부 입력2006.04.04 07:58 수정2006.04.04 0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재정경제부는 정부보유 국민은행 주식매각 우선협상 주간사로 삼성-LG투자 컨소시엄과 모건스탠리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재경부는 우선협상주간사와 수행조건 등을 협상해 주간사를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주가 추이를 보면서 적기에 매각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50달러 vs 600달러'…서학개미 최애 종목, 극과 극 주가 전망 나왔다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먼저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먼저... 2 9월 CPI=관세 인플레 없다…'꽉 찬 이틀'(29~30일)에 모든 게 달렸다 오랜만에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CPI) 데이터는 '관세 인플레이션은 없다'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상품 물가는 관세 효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서비스 물가는 수요 둔화로 안정세를 보이며 상품 물가를 상... 3 CPI 둔화 따른 금리 인하 기대↑…3대 지수 사상 최고가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가로 마감됐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밑돌자,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면서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