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국순당, 삼겹살 전용 술 '메밀한잔' 입력2006.04.04 07:33 수정2006.04.04 07: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순당이 삼겹살 안주 전용 술 '삼겹살에 메밀 한잔'을 개발,10월 초부터 판매한다. 삼겹살의 지방 성분과 느끼함을 줄여주는 메밀과 뽕잎을 원료로 만들었다고. 알코올 도수는 15도,출고가는 3백㎖ 1병에 1천2백32원. 국순당은 연말까지 서울 수도권 삼겹살 전문업소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기 한파에 30대·대졸 비정규직 ↑…취업시간도 9년만에 첫 '증가' 2 "요즘 해외 여행지 어디로?"…삼성 TV 켰더니 답변 '뚝딱' 3 집 안의 AI 비서 LG 씽크 온 출격…"AI 홈 서비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