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간행물제작소장 장동훈씨 입력2006.04.04 05:19 수정2006.04.04 0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정홍보처는 4일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장에 장동훈씨를 임명했다. 신임 장 소장은 MBC 기자, SBS 국제부 차장과 베이징 특파원을 거쳐 지난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후보의 언론특보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 매듭이 중국 문화?"…국가유산청 홈페이지 '왜곡 설명' 논란 국가유산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국 전통매듭을 중국의 영향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설명한 내용을 수년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최근에서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24일 국회 문화... 2 박봄 "YG, 성형 해준 적도 없음"…또 저격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또다시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 하지만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박봄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화가 나지만 귀찮아서 시작만 해봤다"며 "모두 해피했으면 좋겠다"... 3 "지하철서 신발 벗고 양반다리"…'민폐 여행객' 논란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승객들이 좌석에 다리를 올리고 앉는 등 불쾌한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21일 김포공항 방향으로 운행하던 5호선 지하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