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生保 상장방안 의견수렴.. 8월까지 입력2006.04.03 22:37 수정2006.04.03 2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가 오는 8월까지 생명보험사 증시 상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생보업계 시민단체(보험계약자) 등 관련 당사자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정재 금감위원장은 7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생보사의 상장안 마련에 앞서 생보사들은 물론 보험계약자 입장에 서 있는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제출받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제 금값 연일 고공행진…4100달러도 뚫었다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4100달러도 넘어섰다. 은값도 1980년 미국의 '은파동' 사태 때 기록한 고점을 갈아치웠다.13일(미 동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오후 7시40... 2 “누가 요즘 명절 음식해요”...연휴에만 40만개 팔린 이것 "손도 많이 가고, 재료비도 만만찮고…. 누가 요즘 명절에 음식 해요. 가족들과 외식하거나, 배달 음식 시켜먹는 게 일상이죠."최장 10일에 걸친 황금연휴 기간 치킨 등 프랜차이즈 주문이 확 뛴 것으로 ... 3 을지로4가역,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역명 바뀐다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병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계약에 따라 을지로4가역은 오는 12월부터 2028년 말까지 3년 동안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역명...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