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덕중(한국산업문화연구소장) 입력2006.04.03 15:59 수정2006.04.03 1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덕중 한국산업문화연구소장(경원대 겸임교수)은 26일 오후 3시 여의도 지식인실천연합 회의실에서 '조흥은행 파업이 남긴 것'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이엘, 32억9000만원 규모 전환사채 소각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32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소각을 결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부채비율을 낮추고 주식 전환에 따른 오버행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회사는 이번 결정을 통해 재무 건전... 2 "체리피커 쏟아내는 애니 지원방식 바꿔야" 전문가들은 공모 형태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현행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6~12개월 안에 완성해야 한다. 하지만 공모 지원 때 제시한 목표 분량만큼... 3 "애니 만든다"며 지원받더니…예고편 이후 감감무소식 정부 제작 지원을 받은 애니메이션의 60%가량이 5년 넘게 제대로 제작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만 받고 완성하지 않은 애니메이션 비율이 매년 높아져 정부 사후관리가 갈수록 부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4...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