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25일 체육훈장 맹호장 받아 입력1999.10.22 00:00 수정1999.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골퍼 김미현이 오는 25일 오전10시 청와대에서 김대중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는다. 이 자리에는 김의 부모(김정길-왕선행씨)도 참석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LG 나와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2 독수리 날았다…한화 이글스,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만년 하위권’ 설움을 떨치고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 5차전에서... 3 '국내 최고' 골프 제전…제네시스 챔피언십, '팬 빌리지'도 눈길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우승상금 68만달러·총상금 400만달러)에 첫 선을 보인 팬 빌리지가 화제다. 23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