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양귀자(소설가) 입력1999.08.04 00:00 수정1999.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양귀자 씨의 소설 "늪"이 계간지 21세기문학 주관 "제4회 21세기문학상"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군부 독재가 개인의 삶과 미래를 어떻게 철저히 파괴했으며 그것이 초래한 정신적 상처와 후유증이 어떻게 계속되고 있는가를 성찰했다. 상금은 1천만원. 시상식은 9월중순께 서울 이수화학빌딩에서 열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故김수미 1주기, 며느리 서효림의 결단 서효림·정명호 부부, 김수미 자서전 인세 모두 기부배우 서효림, 정명호 부부가 고(故) 김수미의 1주기를 맞아 추모 기부금을 건넸다.24일 굿네이버스는 전날인 23일 고 배우 김수미 별세 1주기를 맞아 ... 2 [속보] 박성재 前법무장관, 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 [속보] 박성재 前법무장관, 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단독] "유령 등원 잡는다"…서울시, 어린이집 수요 전수조사 서울시가 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확산한 ‘유령 등원’ 논란과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 수요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저출생 여파로 전체 결원은 큰데 국공립과 단지내 시설, 영아반 등 일부 유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