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책읽기운동 거리캠페인 ..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 입력1999.06.22 00:00 수정1999.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22일 낮12시 서울 명동입구에서 "전국민 책읽기운동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탤런트 최불암, 탤랜트 송윤아, 영화배우 안성기, 소설가 박범신씨 등이 참여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푸디스트, 장애인 채용 캠페인 진행 푸디스트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함께 일하는 내일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2 이웃 '일본도 살인' 30대 남성, 무기징역 확정 이웃 주민을 일본도로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의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 모욕,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 3 '취임 1년' 정근식 서울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 필요" 정근식 서울교육감(사진)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교육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수능 절대평가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협치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 제도 정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