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독감 900명 사망 입력1999.04.06 00:00 수정1999.04.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팔 서부지역에서 지난 두달간 바이러스성 감기로 9백명 가까이 숨졌다고 히말라야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히말라야 타임스는 네팔 서부 7개 지역에서 8백18명이 사망했으며 칼리코트에서는 3백35명이 희생됐다고 전했다. 네팔정부는 현지에 의료진을 긴급파견했으며 국제 비정부단체들의 의료요원들도 현지로 떠났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한국이 적절한 조건 수용하면 무역협상 신속 타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24일(현지시간) 무역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고 신속하게 최종 합의를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 2 미국 "트럼프, 이번 순방서 김정은 만날 일정 없지만…변동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를 순방하는 기간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일정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가 2... 3 빅터 차 "트럼프, 이 대통령의 대북 'END 구상' 지지할 것"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구상인 ‘END'(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 Exchange-Nor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