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반도체약품, 사명 '동우화인켐'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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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반도체약품(대표 한의섭)은 오는 4월1일부터 동우화인켐으로 사명을
바꾼다.
모 회사인 스미토모화학이 동우를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거점으로
육성하고 반도체공정재료등 종합 전자재료업체로 키우기 위한 장기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양화학과 일본의 이토추상사및 스미토모화학이 합작한 동우는 작년 2월
스미토모가 출자 지분을 40%에서 50%로 끌어 올리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0일자 ).
바꾼다.
모 회사인 스미토모화학이 동우를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거점으로
육성하고 반도체공정재료등 종합 전자재료업체로 키우기 위한 장기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양화학과 일본의 이토추상사및 스미토모화학이 합작한 동우는 작년 2월
스미토모가 출자 지분을 40%에서 50%로 끌어 올리면서 최대 주주가 됐다.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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