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제지, '네오' 캐릭터 개발 입력1999.03.07 00:00 수정1999.03.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무림제지(대표 이원수)가 인쇄용지업계 최초로 캐릭터를 개발했다. 광택이 뛰어난 네오아트지와 전통농악인 상모돌리기를 형상화한 "네오"캐릭터는 오는 8월 출시할 프리미엄급 더블코팅아트지의 판촉에 활용하게 된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방한 외국인 철도여행 편리해진다"…클룩, 코레일과 판매 계약 체결 글로벌 예약 플랫폼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외국인 대상 철도 승차권 실시간 예매 서비스를 위한 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철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 2 알톤, 가을철 맞아 신형 MBT 라인업 출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레저 활동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2026년형 MTB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운동은 물론 주말 라이딩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 3 美 '관세 쇼크' 이제 시작인데…"산은 4조 지원금, 연내 소진" 미국발 '관세 쇼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피해 기업을 위해 편성된 산업은행의 4조원 규모 지원 프로그램이 연내 전액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