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권주 공모] 한주통산..청바지생산..올 매출목표 1천3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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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통산은 3,4일 이틀동안 동서증권을 주간사로 실권주 일반청약을
받는다.
공모주식수는 53만9,725주(실권율 31.2%),발행가는 6,900원이다.
환불일은 10일,상장예정일은 9월7일. 한주통산은 브랜드개발에 주력,
진의류를 중심으로 한 내수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출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5%내지 10%가량 늘어나는 선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3월 시장에 내놓은 "써지오바렌테"등 3개청바지 브랜드의
매출이 호조를 띠고 있고 자사브랜드인 "웨스트우드"의 매출도 상반기
20%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4월에는 강남지역에 종합패션하우스를 준공,매장및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도보다 30.8%늘어난 1,35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순이익은 40억원(91.3%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받는다.
공모주식수는 53만9,725주(실권율 31.2%),발행가는 6,900원이다.
환불일은 10일,상장예정일은 9월7일. 한주통산은 브랜드개발에 주력,
진의류를 중심으로 한 내수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출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5%내지 10%가량 늘어나는 선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3월 시장에 내놓은 "써지오바렌테"등 3개청바지 브랜드의
매출이 호조를 띠고 있고 자사브랜드인 "웨스트우드"의 매출도 상반기
20%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4월에는 강남지역에 종합패션하우스를 준공,매장및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도보다 30.8%늘어난 1,35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순이익은 40억원(91.3%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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