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기업, 논현동 계산빌딩에 서울사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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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램프생산업체인 신광기업(대표 성덕수)이 서울 논현동 계산빌딩을 61
억원에 인수,지난 1일 이빌딩에 서울사무소(3443-1100)를 개설했다.
이사옥은 지하3층 지상7층 규모로 기존 인의동 임대사무실을 이곳으로 이
전,5-6층을 무역및 내수영업본부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하기로 했다.
신광은 오는 9월말 인천본사를 아산공장으로 이전하고 기존 인천공장에서
는 신규사업을 개발,전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억원에 인수,지난 1일 이빌딩에 서울사무소(3443-1100)를 개설했다.
이사옥은 지하3층 지상7층 규모로 기존 인의동 임대사무실을 이곳으로 이
전,5-6층을 무역및 내수영업본부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하기로 했다.
신광은 오는 9월말 인천본사를 아산공장으로 이전하고 기존 인천공장에서
는 신규사업을 개발,전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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