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현대산업개발, 경주 충효동 130가구 분양 입력1995.08.02 00:00 수정1995.08.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산업개발이 8월 중순께 경북 경주시 충효동에서 13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경주시청과 고속터미널인근에 지상8층 2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23평형 60가구,31평형 46가구,49평형 24가구등으로 구성돼 있다. 평당분양가는 23평형이 206만원,31평형이 215만원,49평형이 223만원선이다. (0651)773-8147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인이 아파트를 사랑하는 이유, 사실은 ‘이것’ 때문이다”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아파트는 자산 가치뿐 아니라 주거의 기본적 질도 뛰어납니다. 현재 주거 환경에서 갖는 강점은 분명하죠."24일 강남구 논현동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 사무실에서 만난 임지환 대표(사진)는 아파트 선호 ... 2 "이틀 만에 1억 떨어졌다"…강북 최대어도 규제 '직격탄'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재건축 단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조... 3 "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 혼쭐난 아이들…새 아파트는 '철옹성' [오세성의 헌집만세]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들은 동네와 숨을 함께 쉬었습니다. 낮은 담장은 이웃을 가르는 경계가 아니었고, 단지 사이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습니다. 덕분에 해당 단지 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단지를 가로질러 지하철역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