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서울시, 13일부터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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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월 완공되는 양천구 공공임대아파트 17평형 1천22
가구의 임대 신청접수를 13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양천 임대아파트는 <>14평형 1천86가구 <>17평형 1천3백12가구로
14평형 전부와 17평형 2백90가구는 철거민에게 공급되며 17평형 1천
22가구는 일반 공급된다.
13일엔 청약저축 1순위자중 5년이상 무주택자로 24회이상 납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14일부터 17일까지는 전일 미달될 경우
완화된 기준으로 신청을 받는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
가구의 임대 신청접수를 13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양천 임대아파트는 <>14평형 1천86가구 <>17평형 1천3백12가구로
14평형 전부와 17평형 2백90가구는 철거민에게 공급되며 17평형 1천
22가구는 일반 공급된다.
13일엔 청약저축 1순위자중 5년이상 무주택자로 24회이상 납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14일부터 17일까지는 전일 미달될 경우
완화된 기준으로 신청을 받는다.
< 이승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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