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차양순(거손사장)/우덕창(쌍용양회사장) 입력1995.02.09 00:00 수정1995.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양수 (주)거손사장은 10일 창립10주년을 맞아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유공사원 표창및 "거손크리에이티브상"시상식을 개최한다. <>우덕창 쌍용양회사장은 9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호텔롯데에서 열린전국경영자세미나에서 "새로운 기업문화 창출,지금이 적기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역사가 된 엄마의 70년치 일기장·가계부 채계선 여사(90·사진)와 가족들은 지난 7월 이삿짐을 싸다 고민에 빠졌다. 채 여사가 고등학생 ... 2 "증권사 직원만 거래하는 시장 있다"며 고객 돈 14억원 빼돌린 PB 대형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로 일하면서 고객 투자금 14억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부 이주연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3 버스로 위협운전하고 폭행한 운전기사…법원 "벌금 300만원" 승용차가 버스 앞에 무리하게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위협운전을 하고, 버스에서 내려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하며 손가락으로 얼굴을 찌른 70대 운전기사에게 벌금 300만원의 형이 내려졌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