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소규모 지하조직 등장 확인"...김덕안기부장 입력1993.11.12 00:00 수정1993.1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덕안기부장은 12이 최근 북한정세와관련"소규모 반체제 지하조직까지 등장한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부장은 이날 국회국방위간담회에서 "주민들의 불만이 점차 행동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미약품 첫 표적단백질분해제 베일 벗었다…'퍼스트 인 클래스' 정조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학회에서 한미약품이 미래 먹거리를 잇달아 발표했다.한미약품은 24일(현지 시간) 표적단백질분해제(프로탁)과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AACR-NCI-E... 2 월마트·크로거 이어 타깃까지...AI 대두에 줄줄이 '해고 칼바람' 미국 유통공룡으로 꼽히는 타깃이 최대 1800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월마트와 크로거 역시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대규모 고용을 하는 유통업계에서도 AI를 통한 인력 대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3 마침내 굴의 계절…좋은 굴도 아닌데 바가지 쓰는 이유 굴의 품종은 참굴, 토굴, 바위굴, 벚굴 등 다양하지만 국내에서 소비되는 굴은 대부분 참굴(pacific oyster)이다. 제철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이며 5~9월 산란기에는 풍미가 좋지 않다는 등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