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밤섬 개방...15일 오후 철새 사진촬영 허용 입력1993.01.13 00:00 수정1993.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2일 그동안 생태계보호를 위해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아온여의도 밤섬에 대해 오는 15일 철새 사진촬영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14일까지 한강관리사업소 환경과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15일 오후2~3시사이에 밤섬에 상륙하지는 않고 선박으로 순회,참가자들이 철새를 관찰하고 사진을 촬영할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北, 일종의 핵무기 파워"[AFP] [속보] 트럼프 "北, 일종의 핵무기 파워"[AFP]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서세원 씨 따님, 거기 살죠?"…서동주 스토킹 피해 방송인 서동주가 스토킹 피해를 전했다.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 마"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통화하는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을 공개했다.녹취록에는 "... 3 "금괴 사라"던 보이스피싱범…1억 넘게 벌어주고 '철창행' 태국의 7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에 당했지만, 1억원이 넘는 반대로 이익을 거뒀다.2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은 피해 여성 A씨의 보이스피싱 사기 일당에게 "은행 계좌가 자금 세탁 사건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