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투신, 스파트펀드 수익금 첫 분배...2개월만에 수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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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신의 스파트펀드인 스페셜저가주 투자신탁이 발매후 2개월만에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하고 9일 결산수익금을 분배했다.
국민스페셜저가주 투자신탁은 지난 10월31일 설정된후 11월7일부터 주
식매입에 착수했으며 전자 제조주에 집중투자, 9일현재 순자산가치를 기
초로 산정한 기준가가 1천2백15.93원으로 원본가대비 21.5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스페셜저가주투자신탁의 주요편입종목은 한성기업 풍진 충남방적 동국방
직 광덕물산 대전피혁 온양펄프 태림포장 금호석유화학 라미화장품 일성
신약 신화실업 삼표제작소 대원전선 삼신 한주통상 등이다.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하고 9일 결산수익금을 분배했다.
국민스페셜저가주 투자신탁은 지난 10월31일 설정된후 11월7일부터 주
식매입에 착수했으며 전자 제조주에 집중투자, 9일현재 순자산가치를 기
초로 산정한 기준가가 1천2백15.93원으로 원본가대비 21.5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스페셜저가주투자신탁의 주요편입종목은 한성기업 풍진 충남방적 동국방
직 광덕물산 대전피혁 온양펄프 태림포장 금호석유화학 라미화장품 일성
신약 신화실업 삼표제작소 대원전선 삼신 한주통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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