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엔젤투자의 길라잡이
펀딩포유
2025.09.19
2025년도 펀딩포유의 여덟 번째 프로젝트 (주)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국내 유일 수산물 유통과 데이터를 결합한 딥테크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 국내외 수산물 가격, 수급, 원산지, 대체 어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씨차트(SeaChart)', 외식업체 대상 식자재 공급 플랫폼 '씨픽(SeaPick)', 그리고 글로벌 수산물 소싱을 최적화하는 '스마트아웃소싱솔루션(S.O.S)'을 통해 수산물 밸류체인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단순한 상품 중개와 유통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글로벌 수산 공급망 최적화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수산물 구매와 유통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씨라이프사이언스랩 프로젝트는 기간 연장 없이 1회 증액을 거쳐 최종 211,147,200원(목표 금액의 105.5%)을 모집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참여자 총 96명 중 남성은 84명(87%), 여성은 12명(13%)으로 나타났으며, 40~50대 연령층이 전체의 85%(81명)를 차지하였습니다. 투자자 유형별로는 일반투자자가 49%(47명)로 가장 많았고, 적격투자자 29%(28명), 전문투자자 22%(21명) 순이었습니다.
▣ 펀딩 개요 ① 프로젝트 기간: 2025년 8월 13일 ~ 8월 27일 ② 투자방식: 전환사채 ③ 최종 모집금액: 211,147,200원 ▣ 펀딩 참여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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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펀딩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첫 소액 공모 방식의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셔서 큰 성공을 거두셨습니다. 심사부터 진행까지 약 한달 정도 소요되는 크라우드펀딩은 VC 등 기관투자 유치에 비해 단기간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VC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신데, 크라우드펀딩과 VC 투자유치를 비교했을 때 크게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되시나요?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저희 회사 입장에서도 새로운 도전이었고, 동시에 시장에서의 반응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 크라우드펀딩은 기관투자 유치 대비 빠른 의사결정과 단기간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VC 투자 유치는 수개월에 걸친 실사와 투자심의, 조건 협의 등의 복잡한 절차를 수반하지만, 크라우드펀딩은 약 한 달 내에 준비부터 모집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 성장 단계 기업에게 매우 유연한 자금 조달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펀딩은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저희 비전에 공감해주신 투자자분들과 함께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 전략을 병행하며, 빠르고 유연한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2.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대표님을 포함한 주요 핵심 인력들이 모두 수산물 산업 분야에서 20년 이상 수산물 산지·어획·가공·유통·수출입 등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이라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표님께서는 시장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을 창업하셨는지 그리고 핵심 인력들이 합류하게 된 배경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대표님께서 상상하시는 회사의 최종 모습은 어떠한 모습일까요?
저와 저희 팀은 수산물 산업에서 20년 이상 몸담아온 현장 전문가들입니다. 오랜 시간 국내외 수산물 유통과 무역을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는 하나의 공통된 문제를 마주해 왔습니다. 바로 '수산물 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유통 구조의 비효율'입니다. 많은 수산물 유통업체와 외식업 종사자들이 품질과 가격이 안정적인 원료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정보 부족, 원산지 신뢰 문제,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을 창업했고, 데이터 딥테크 기반의 수산물 유통 최적화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하고 있는 핵심 인력들은 모두 현장에서 이 문제를 똑같이 겪어본 분들입니다. 산지 어획부터 위판, 수입, 가공, 도매, 외식납품까지 수산업의 전 밸류체인을 경험한 인력들이기 때문에, 현장의 고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의 강점입니다. 제가 상상하는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최종 모습은 전 세계 수산물 유통의 흐름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누구나 예측 가능한 가격과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처를 선택할 수 있는 '글로벌 수산물 데이터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투자자들과 첫 걸음을 내디뎠고, 그 끝에는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수산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3. 프로젝트 진행 중에 반가운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고등어 양식 전문기업 메가플랜과 전략적 MOU를 체결해 씨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전략을 수립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셨고, 또 MEGA-US EXPO 2025에 참가해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으셨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풀무원 서스테인허브 OI 선정,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 지정 등 최근 언론에서도 다양한 성과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러한 협력과 수상, 전시회 성과들이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성장 전략과 글로벌 SaaS 진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사업 확장에 어떻게 연결될 계획인지 말씀해 주세요.
최근 저희가 거둔 일련의 성과들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성장 전략이 하나씩 현실화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등어 양식 전문기업 메가플랜과의 MOU는 수산물 데이터를 '생산 전략'에 활용한 대표 사례입니다. 기존에는 수산물 유통에 집중해왔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통해 어획·양식 단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확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협력 모델이었습니다. 또한 MEGA-US EXPO 2025를 통해 해외 기업, 특히 동남아·남미 시장에서 '글로벌 수산 유통 SaaS'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씨차트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정부 공모전 최우수상, 퍼스트펭귄 기업 지정,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선정 등은 저희 모델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시장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갖춘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성과는 단기적인 홍보가 아니라, 글로벌 SaaS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검증 단계이자 추진 기반입니다. 현재 저희는 씨차트의 영어 버전(다국어 UI)과 글로벌 유통 데이터를 결합한 SaaS 수출형 버전 개발을 준비 중이며,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데이터 기반 수산물 유통 최적화'라는 동일한 방향 아래에서,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수산물 GPO(공동구매조직) 헤드쿼터 구축, 글로벌 SaaS 수출, 정부 협력모델 확장 등 다방면의 전략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4.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수산물 유통 및 플랫폼 기반 서비스 시장에 유사 서비스의 진입속도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대응방안은 무엇인가요?
수산물 산업은 언뜻 보기에는 진입장벽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품목명, 규격 단위, 원산지 표기 방식이 제각각이라 데이터 표준화와 플랫폼 운영이 매우 까다로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고 가격을 비교하는 일반적인 플랫폼과 달리, 수산물 유통은 어종의 세분화, 계절별 시세, 수입 규제, 냉장·냉동 조건 등 다양한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산업적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이러한 비정형 수산 데이터를 수집·정제·표준화하여, 실제 기업과 정부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수산 데이터 딥테크'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산물 공급망의 예측력과 협상력을 높이는 글로벌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단순한 가격비교나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넘어서, 향후 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 및 BWT(Bonded Warehouse Transaction) 기능을 수산물 데이터와 연동한 협상형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공동구매 기반의 유통 안정화와 보세 유통 기반의 수급 유연성 확보를 통해 정부·기업의 전략적 원료 조달을 가능케 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수산물 시장 진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의 진입은 이 시장이 그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며,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① 20년 이상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 조직, ② 구조화된 수산 데이터 자산, ③ 글로벌 수산물 소싱 전략이라는 세 가지 핵심 차별화 요소를 바탕으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독자적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5.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사업은 정부의 수입 정책 및 수산물 유통, 규제의 내용 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보입니다. 정부의 정책 변화가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핵심 사업 운영 및 전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산물 산업은 정부의 수입 정책, 검역 규정, 통관 제도, FTA 협정 등 외부 제도 변화에 매우 민감한 산업입니다. 특히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이 중점적으로 다루는 수입 수산물 유통 및 공급망 분석 서비스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어종에 대한 수입검역 기준이 강화되거나 FTA 협정에 따라 관세율이 조정되면, 수입 원가부터 유통 흐름, 수요 변동에 이르기까지 시장 구조 전반이 변화합니다. 이는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이 제공하는 가격 예측, 대체 어종 제안, 공급망 안정화 전략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따라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정책 리스크를 단순한 외부 변수로 보기보다, 데이터 기반의 구조적 대응 체계를 통해 이를 전략적 기회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현재 해양수산부, 관세청, 식약처 등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통합·정제하고 있으며, 정책 변화가 감지될 경우 이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 변화로 인해 특정 어종 수입에 차질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향후 AI 기반으로 대체 어종과 대체 산지를 자동 분석·제안하는 알고리즘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공급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고객사 및 유관 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산물 정책 대응형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앞으로도 정책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국내 수산물 유통 구조의 안정성과 예측력을 높이는 데이터 중심 솔루션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6.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은 2022년 약 1억 7천만 원의 매출에서 2024년에는 41억 원을 달성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빠른 성장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또 앞으로 2025년 이후 달성하고자 하는 핵심 성과와 성장 전략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 IPO와 M&A를 병행 전략으로 고려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시점에서 이러한 Exit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지, 그리고 글로벌 확장 및 정책기관과의 연계를 포함해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이 그리고 있는 미래 비전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이 단기간 내 급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한 데이터 기반 실행력에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수산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역·유통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표준화해 실질적인 인텔리전스로 전환해 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원료 소싱 솔루션(S.O.S), 소상공인 대상 직배송 플랫폼(씨픽), 그리고 가격·수급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씨차트(SeaChart)까지, 세 가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데이터에서 거래로 이어지는 수산 유통 밸류체인'을 조기에 구축한 것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고객 맞춤형 수산물 제안, 빠른 공급, 가격 경쟁력 확보 등으로 이어지며 빠른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2025년 이후에는 씨차트 기반의 수급 예측 고도화, 씨픽 상품군 확대 및 물류 역량 강화, 그리고 해외 수산물 공급처 및 수요처와의 협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AI 기반 수급 예측 기술과 글로벌 협상형 GPO/BWT 운영을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SaaS형 수산 데이터 서비스로 전환할 기반도 준비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향후 3년 내 IPO 또는 전략적 M&A를 병행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수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시장성과 확장성을 입증하며,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수산 유통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7. 대표님께서는 프로젝트 진행 중 Q&A 게시판에 매우 신속하고 상세하게 잘 답변해 주셨습니다. 배정 후에 개설되는 주주방을 통해서도 투자자들과 소통을 잘 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주방 운영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2차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계획도 있으신지, 진행한다면 시기는 언제쯤으로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깊이 느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질문과 관심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고, 실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다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주방은 단순한 공지 게시판이 아닌, 저희의 진행 상황과 주요 의사결정, 시장 변화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성장 파트너 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 꼭 필요한 정보는 빠짐없이 전달드릴 수 있도록 주요 이벤트, 성과 보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2차 크라우드펀딩도 검토 중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내부 경영성과와 전략 방향에 따라 조율될 예정이지만, 빠르면 내년 중 일부 유망 사업부문의 성과를 기반으로 추가 펀딩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자자 여러분과의 신뢰를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8. 끝으로 씨라이프사이언스랩에 투자해 주신 분들께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이번 펀딩을 통해 씨라이프사이언스랩의 여정에 함께해 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가능성과 비전에 공감해주시고, 직접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는 단순한 투자를 넘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는 '수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길 위에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는 성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방을 통해 회사의 진행 상황과 주요 성과를 꾸준히 공유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펀딩포유는 9월 15일부터 원격 스마트팜 시스템(팜테스크)&연동 게임서비스 개발 기업, (주)셈스게임즈의 증권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셈스게임즈는 프라모델/레고형 디지털 조립완구 앱을 시작으로 '검은 복도', '마스크 마스터즈' 등의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 바 있는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으로, 가상세계에서 농지를 관리하면 실제 식물을 재배하는 온·오프라인 융합형 메타버스 게임 '헬로, 팜' 개발 및 사업화 타당성 검증 완료 후 2026년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셈스게임즈는 벤처인증 기업으로 투자금액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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