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견팬티
남자의 하체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돼야 한다. 하체 온도가 남성 생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지만 정자는 체온보다 2∼3도 낮은 33.5도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해진다. 그래서 답답하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팬티를 입으면 남성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통기성이 떨어지는 팬티를 오래 입다 보면 습진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팬티 속이 축축한 상태로 유지될 경우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가려워진다.
인견팬티는 통기성이 탁월하고 몸에 달라붙지 않아 하체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매우 가벼워서 착용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편안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100% 국내 생산해 품질을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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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왼쪽), 그레이.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