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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1보] 애플 사상 최고치 경신…강세 마감

송고 2025년10월21일 05시08분

세 줄 요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를 낮출 수 있다고 발언한 데다 애플이 신제품 판매 호조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 전반에 깔렸다.

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97포인트 오른 46,706.58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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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對中) 관세를 낮출 수 있다고 발언한 데다 애플이 신제품 판매 호조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 전반에 깔렸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97포인트(1.12%) 오른 46,706.5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1.12포인트(1.07%) 상승한 6,735.13, 나스닥종합지수는 310.57포인트(1.37%) 뛴 22,990.54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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