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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뉴욕증시, 트럼프 中비판에 혼조마감…나스닥 0.8%↓

송고 2025년10월15일 05시12분

세 줄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대응 조치를 예고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2.88포인트 오른 46,270.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1포인트 내린 6,644.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2.91포인트 내린 22,521.70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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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헌
이지헌기자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비판하며 대응 조치를 예고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2.88포인트(0.44%) 오른 46,270.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41포인트(-0.16%) 내린 6,644.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2.91포인트(-0.76%) 내린 22,521.70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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