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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1보] 'AI 거품' 의구심 여전…하락 마감

송고 2025년09월25일 05시08분

세 줄 요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동반 하락했다.

2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50포인트 내린 46,121.2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전장보다 18.95포인트 밀린 6,637.97, 나스닥종합지수는 75.62포인트 떨어진 22,497.86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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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동반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증시 고평가' 발언이 잔향을 남긴 가운데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대규모 투자 또한 여전히 'AI 거품론'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1.50포인트(0.37%) 내린 46,121.2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95포인트(0.28%) 밀린 6,637.97, 나스닥종합지수는 75.62포인트(0.33%) 떨어진 22,497.86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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